흐람 흐리스타
갈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어느 곳에서 보아도
그냥 좋은곳
나에겐 쉼터이다
얼음이 둥둥 떠있는것이
어린시절 보았던 한강을
회상 하게 한다
어딜 가나
한국의 향수를 기억해 내는 것을 보면
어쩔수 없는
한국인 인가보다
흐람 흐리스타
갈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어느 곳에서 보아도
그냥 좋은곳
나에겐 쉼터이다
얼음이 둥둥 떠있는것이
어린시절 보았던 한강을
회상 하게 한다
어딜 가나
한국의 향수를 기억해 내는 것을 보면
어쩔수 없는
한국인 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