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해바라기민박에 투숙을 하시며
해바라기투어를 이용하신 손님과
가이드를 동반하여
짜르찌노를 방문 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인지 사람이 별로
없고 한적하였습니다
이 짜르찌노가 나를 위해 준비되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
물론 손님도 그렇게 느끼셨길 바라지만
이순간 이곳이 나를 위해 존재 하는 구나 하는
마음으로 신나게 즐겼습니다
예까쩨리나 여제의 명에 의거 21년간 지어진 곳
그러나 예까재리나 여제는 하룻밤도 쉬지 못한곳
완공되기전에 여제는 세상을 떠났고
1776년그해에 완공이 된곳
쉬 완공을 할 수 없었던
인간의 욕심이 있지는 않았었나 싶다
지금은 너무 예쁘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 되어 있으니 좋다
예까쩨리나 여제에게 감사
이렇게 잘 복원 해 놓은 러시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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