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딸들이 챙겨 주네요
큰딸은 눈맞고 밖에 나가서
모스크바에서 사기 쉽지않은
카네이션과 안개꽃을 사오고
한국에 있는 작은딸은 아침부터
전화해서 사랑한다 말해주고
행복하네요
눈맞고 온 카네이션 예쁜것 같네요
특별한 추억일것 같네요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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