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탄생333주년 기념. 파이프오르간 연주와 함께 하는 독서
그리고 커피. 참 좋다
웅크린 것들은 주저앉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웅크린 것들은 결국 다
일어선다.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켠다.
지금은 몸과
마음을 접어두고 있는
나와 당신이 다시 일어설 그날을 기다리며
김난도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중
모스크바해바라기민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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